[해외]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 목요일 점심시간

배고픔과 외로움에 시달리는 아이들

에스와티니에는 수많은 빈곤 가정 아이들이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차가운 길거리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냅니다. 부모님이 생계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멀리 일을 하러 떠나거나 부모님을 잃고 친척 집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요. 이 아이들은 하루에 옥수수죽 한 그릇을 겨우 먹거나 그 마저도 먹지 못해 굶는 날이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NCP(결식아동 지원센터)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도우미 선생님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받으며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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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요일이 제일 좋아요!

평소와 달리 든든하게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날이기에 NCP의 아이들은 매주 목요일만을 기다립니다. 자원봉사자들이 급식을 배식하기 위해 준비할 때면 아이들은 어느새 달려 나와 한껏 신난 얼굴로 줄을 서 있고는 한답니다.

같이가치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더 라이트 핸즈는 NCP 6곳에 등록된 총 300명의 빈곤가정 아이들에게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일주일에 한 번, 목요일 점심 급식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건강한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쌀밥과 당근, 양파, 감자와 닭고기가 들어간 스튜를 만들어 제공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옥수수죽조차도 배부르게 먹기 어려운 아이들이기에 목요일 급식은 든든한 한 끼이자 커다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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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학교로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식사도 해결하지 못하던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더라도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지지 않은 옥수수죽 같은 것들만 겨우 먹을 수 있었기에 영양실조와 같은 질병에 시달려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영양 균형이 잡힌 급식을 지원해 주니 건강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러면서 아이들도 더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차게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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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선물해요

같이가치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손길로 에스와티니 빈곤가정의 아동 300명이 배고픔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 마을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핸즈는 NCP 아이들에게 급식 지원을 통해 따뜻한 행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이어질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의 시작을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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