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5살 회사원 박현민 입니다.
2. 핸즈에 후원을 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는 작은 액수이지만 그 작은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3. 핸즈가 참 잘하는구나 하는 부분(장점)이 있나요?
꾸미지 않는 부분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원을 잘 받기 위해 과장하거나 하는 부분 없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4. 나눔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눔이란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을 통해 희망을 키울 수 있고, 그 희망이 곧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5. 후원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후원을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주 작은 후원이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6. 후원자로서 핸즈에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후원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서 희망을 잘 나눠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박현민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핸즈와 함께해주시는 후원자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