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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시간 2019-07-01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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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을 위한 시작! 튼튼한 집이 필요합니다.

진흙과 볏짚으로 만든 오래된 전통 집 혹은 나무판자로 만든 허름한 집은 자연재해와 이웃들의 차가운 시선에서 우리를 지켜주지 못합니다. 지푸라기로 만든 초가지붕은 비바람을 막아주지 못하며, 나무판자로 만든 집은 이웃의 횡포로 무너져 내렸습니다.가족들과 편히 쉬면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락한 집, 새로운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저희들(안쿠파파 빈곤가정)에게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세요.

 

작은 창밖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미혼모 소녀, 루실가족의 사례

“아이가 3개월이 되었을 무렵, 남편은 딸과 저를 버리고 어디론가 사라졌어요.”루실은 18세 소녀이자 10개월 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 급작스러운 결혼과 임신으로 초등학교 졸업이후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옆마을로 이주해 갔지만, 남편은 어린 딸과 루실을 두고 어디론가 떠나버렸습니다. 돌아온 친정 집은 불의의 사고로 무너져 있었습니다. 루실가족의 한달 수입은 40,000Ar(약 13,000원), 한화로 하루 평균 500원도 안되는 수입을 버는 루실가족에게 무너진 집을 다시 짓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침대 하나 겨우 놓을 수 있는 친척집의 작은 방 한 칸을 얻어 루실과 어린 딸 그리고 친정어머니와 친동생까지 총 6식구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차가운 시선때문에 집밖을 나가기 두려워하는 루실에게는 집 안 작은 창이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입니다.

 

“열악한 위생환경 때문에 아이의 건강도 걱정되어요.” 에마가족의 사례

지푸라기와 볏집으로 만들어진 에마가족의 집 한쪽은 지난 우기 때 거센 비바람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수리를 하지 않는다면 집 전체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에마가족은 더 큰 위기가 닥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내일을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에마의 남편은 일찍 세상을 떠나, 홀로 시댁식구를 포함한 7명의 생계를 책임져야합니다. 생계유지를 위해 자녀들을 잘 돌보지 못하는 바쁜 어머니와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때문에8살 여자아이 머리 곳곳에는 피부질환이 생겼습니다. 무너진 벽에서 발생하는 흙먼지와 햇볕이 전혀 들지 않는 생활공간은 어린 아이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춘기 소녀에게 희망의 빛이 필요합니다. 샤홀리가족 사례

샤홀리의 허리는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요추가 골절되어 굽어 있습니다. 샤홀리는 본인보다 중학생인 딸아이가 더 걱정입니다. 방에 분리가 따로 없는 한 공간에서 모든 식구가 생활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가는 소녀에게 독립된 공간이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좁은 집은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터 어린 자녀들을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심지어 우기 때 내리는 비바람에 무너지는 벽과 비가 새는 지붕은 가족 모두의 걱정거리입니다. 마다가스카르 피아나란쵸아 안쿠파파 지역에는 가난과 굶주림으로 가족을 책임지지 않고 도망가거나,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홀로 가정과 아이들을 책임져야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세 가족의 집을 수리/건축합니다.

성공한 삶이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삶이라고 말하는 안쿠파파 지역의 여성들. 더 라이트 핸즈는 남편의 폭력, 버림 그리고 가난으로 상처받은 안쿠파파 지역의 빈곤가정들을 돕고자 합니다. 소외된 한부모 가족들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한 ’집’은 ‘희망’을 꿈꿀 수 있게 하는 시작입니다.자립을 위한 ‘시작’을 함께해주세요.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세 가족에게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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