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스토리

작성자 Admin 시간 2024-06-28 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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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맛있는 밥을 먹을 생각에 잔뜩 신이 나는 학생들. 하지만 에스와티니 빈곤 가정 아이들에게 점심시간은 걱정거리이기만 합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빈곤 가정 아이들은 고픈 배를 물로 채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결식아동지원센터(NCP)입니다.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최소한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더 라이트 핸즈는 현지 단체와 협력하여 NCP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점심 급식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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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P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식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에스와티니 빈곤가정 아이들이 최소한의 영양소를 얻을 수 있도록, 아이들이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는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급식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에스와티니 6개 지역(음또제니, 엔요네니, 에즈크케니, 엘랑게니, 린드즈웨, 에줄위니) 결식아동지원센터에 있는 3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매주 한 끼를 제공해 주는 데에 쓰이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만 손꼽아 기다리는 NCP 아이들. 비록 매주 같은 식단이지만, 집에서 옥수수죽으로 겨우 끼니를 때우던 아이들에게 닭고기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스튜, 그리고 쌀밥은 최고의 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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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P에서 제공되는 급식을 먹고 있는 아이들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 전해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업이 종료된 후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아이들의 얼굴에 피어나는 미소를 담아 최종 후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