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스토리

작성자 Admin 시간 2019-05-22 1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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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가 쏘아 올린 꿈 프로젝트 

바이올린으로 시작된 희망강인천학생 전남예술고등학교 1학년 음악과 신입생 실기고사 관현악 1등

 

더 라이트 핸즈에서 후원하고 있는 강인천(17세) 학생이 전남예술고등학교 1학년 음악과 신입생 실기고사 관현악 1등으로  신입생 연주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올해 1더 라이트 핸즈 핸쏘꿈 프로젝트에 선정된 강인천군은 바이올린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지만 몸이 약하신 엄마와농사일에 바쁘신 아버지그리고 이런 가정을 돌보기 위해 일과 공부에 전념하고 있는 누나들을 보며 꿈에 대한 욕심을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강인천군과 가족들이 다니던 교회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후원처를 수소문 하시던 중 핸즈의 핸쏘꿈 프로젝트를 알게 되시면서 강인천군과 핸즈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강인천군은 현재 더 라이트 핸즈를 통해 바이올린 레슨비를 전액 후원받고 있으며 학교공부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라이트 핸즈는 저소득층벽지 지역에 거주하는 등 사회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핸즈가 쏘아올린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예술적 재능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키워야 아이들의 재능이 더욱더 다듬어지고 발전될 수 있지만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워 그만둬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라이트 핸즈는 생활 어려움등으로 인해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재능을 발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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