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문화재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교육프로그램인 ‘꿈을 찾는 여행’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의 꿈을 펼칠 수있도록 지역 사회의 인재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꿈을 찾는 여행’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청년교육 스타트업 ‘메이커스’, 사회복지단체 ‘더라이트핸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재청’ 등이 공공-민간 연계 진로체험 자원개발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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