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지 후원자님의 편지

 
 
한창 어린 초등학생이었을때, 학교에서 미국으로부터 원조 받았던 강냉이 죽과 탈지 분유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밥 한 그릇 먹고 나서 뒤돌아서면 또 배가 고팠던 시절에 먹었던 그 달달한 맛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요. 지금까지도 그때만큼 맛있게 느껴본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나도 남에게 조금이지만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인생에서의 성공이 아닌가 싶…
Admin
2020-02-03 13:33:24

오다희 후원자님 인터뷰

 
 
​1. 더 라이트 핸즈는 언제부터 후원하게 되었나요?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2016년 봄 즈음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Admin
2020-01-02 13:33:38

[기념일 기부] 김화례님 구순 기념 후원

  
 
​어느덧 2019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을 맞이하였습니다. 
겨울답게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요.
 
이 추위에 맞서 따뜻한 마음으로 김화례님의 구순을 기념하여 가족분들께서 더 라이트 핸즈에 5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Admin
2019-12-09 13:35:29

정다운 후원자님 인터뷰

 
 
1. 더 라이트 핸즈는 언제부터 후원하게 되었나요?
​​2017년 베트남의 프엉 티 킴안(Phung Thi Kim Anh)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킴 안(Kim Ahn) 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해야겠다고 결정하게 된 이유는? …
Admin
2019-12-06 11:05:40

김승희 후원자님 인터뷰

  
 
​1. 핸즈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특수교육 전공이라 후원과 봉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실제로 후원금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런데 이수정 이사장님을 통해 핸즈의 소식지를 접한 뒤, 대표님에 대한 신뢰가 생겼고, 핸즈의 사업들이 마음에 들어왔어요. 사실 처음 후원을 시작했던 시기에 가정에 물질적으로 여유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5만원이라는 금액을 매달 후원한…
Admin
2019-11-11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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