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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모금
[모금 진행] 코로나19의 두려움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마다가스카르를 위협하는 코로나19
마다가스카르는 인구 2천600만 명의 약 80%가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하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총 1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계속해서 외부로부터 유입되지 않은 지역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상대적으로 전염병 감염 예방에 취약하고 특히나 의료시스템이 열악하며 진단키트는 물론 의료시설마저 부족합니다. 사람들은 어찌해야 될 …
Admin
[모금후기] "선생님, 우리도 편하게 화장실 가고싶어요"
우리 유치원에도 이제 화장실이 있어요!
베트남의 작은 시골 동네 푸슨마을에 위치한 중앙유치원. 이 유치원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아이들은 교실 앞 공터에 나가 플라스틱 통에 배변을 해야 했습니다. 선생님들도 매번 플라스틱 통을 들고 옆 건물 화장실에 버리고 오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배변해야하는 아이들에게도, 뒤처리를 해주어야 하는 선생님들에게도 화장실은 …
Admin
[모금 진행] 흙바닥이 놀이터인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을 지어주세요
"저는 글을 읽지 못해요. 하지만 제 아이들은 배움의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캄보디아의 교육률은 동남아시아 연합국가 (ASEAN) 중 가장 낮습니다.
오랜 내전의 피해로 국민들은 교육의 기회를 잃었고, 지방에는 제대로 된 학교조차 없습니다.…
Admin
[모금 완료]하루 한 끼도 먹기 어려운 아이들의 식구가 되어주세요
해피빈 모금함 모금 완료
지난 2월 24일에 열린 해피빈 모금함이 후원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예정된 기간보다 빨리 목표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금액은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로밤바 지역과 엘랑게니 지역에 있는 결식 아동 지원센터에 전액 송금하여 아이들이 5개월 동안 일주일에 세 번, 고기와 과일 등 영양가 있는 급식을 준비하는 식재료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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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모금 완료] 캄보디아 챔박마을을 변화시킬 암소를 선물해주세요
오랜 내전으로 망가진 마을, 챔박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세요!
어머니 혼자 농사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라타나의 가족은 라타나와 어머니, 라타나의 세 명의 동생들이 밥 한 끼 겨우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수입으로 살고 있습니다. 라타나는 아파서도 안되고, 엄마한테 색연필 하나, 책 한 권 사달라고 조를 수도 없습니다. 라타나가 살고 있는 챔박마을은 캄보디아의 작은 농촌 마을입니다.
챔박…
Admin
[모금진행] 가난으로 포기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악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부끄러워요."
전체 인구 3분의 2 이상이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마다가스카르에서 하루하루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을 펼치고 재능을 발휘한다는 건 사치일지 모릅니다. 기초교육도 받기 힘든 환경에 있었지만 좋은 기회로 음악학교에 등록하게 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게 된 한 학생이 있습니다. 1년은 무료로 다녔지만 남은 3년간은 학비를 내야 하는데…
Admin
[모금후기] 어린 소녀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었어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힘들었던 소녀들
초등학생인 카트샤(가명)는 생리대가 없어서 생리 기간이면 등교하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스와질랜드에는 카트샤 뿐만 아니라 가정형편이 어려워 생리대를 구입할 수 없는 어린 소녀들이 매우 많습니다. 낡은 천과 신문지로 힘겹게 생리 기간을 보내는 소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더 라이트 핸즈는 이번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후원자분들께서 모금해주신 소중한 후…
Admin
[모금진행] 베트남 유치원에 급식실을 만들어주세요.
베트남의 한 작은 유치원
5세 ~ 7세 유아들의 교육과 사회관계 형성이 이루어지는 곳 유치원. 하노이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베트남 빈곤층이 모여 사는 시골마을 푸슨에는 푸미(Phumy)라는 이름의 작은 유치원이 있습니다. 이 유치원에는 약 60여명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30여 명씩 두 반으로 나누어져 지냅니다.
한국의 유치원생들은 예쁜 식판에 알맞게 짜여진 식단으로 조…
Admin
[모금 진행] 선생님, 우리도 편하게 화장실 가고 싶어요
통을 들고 공터로 후다닥 달려가야 하는 아이들...
하노이에서 차로 2시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작은 시골 동네, 취약한 빈곤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푸슨 마을에는 엄마 아빠가 밭으로 일을 나가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이 생활하는 중앙유치원이 한 곳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배변연습을 시작하는 만2세(한국나이 3-4세) 반 아이들이 머무는 …
Admin
[모금진행] 집에만 있어야했던 65일, 이젠 생리기간에도 학교 가요!
학교로 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생리
아프리카의 남쪽에 작은 나라 스와질랜드, 이 나라에 사는 여학생들은 개근상을 받아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학교를 가고 싶어도 한 달에 5-7일 정도는 학교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스와질랜드의 여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유가 생리 때문이라는 사실, 믿겨지시나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생리대를 살 수 없기 때문에, 생리 기간…
Admin
[모금후기] 무기력한 아이들, 밥심으로 활기차게 학교 다니자!
굶주림으로 학교를 다닐 수 없던 아이들
스와질랜드 정부의 학교 급식 지원이 중단되면서 학교 급식만이 유일한 끼니였던 스와질랜드 아이들은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굶주림으로 기운이 없고 체력이 약해져, 학교에서 제대로 수업을 듣지도 못하고 결석하거나 자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 라이트 핸즈는 극심한 배고픔 때문에 쓰러지거나 여러 질병…
Admin
[모금후기] 리엔의 가족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주세요.
리엔의 집에 들어온 한줄기 빛
저희 더 라이트 핸즈는 지난 2월, 리엔의 가족에게 희망을 주고자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리엔은 뇌전증과 비인두암을 앓고 계신 아버지, 역시 몸이 온전치 않지만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어머니, 뇌전증을 앓고 있어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막냇동생, 그리고 18인 착실한 고등학생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특히, 막냇동생이 앓고 있는…
Admin
[모금 진행] 채석장이 놀이터인 아이들, 이젠 학교로 가고 싶어요
나디아가 학교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나디아는 학교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학용품을 마련할 형편이 안 돼 같은 반 친구들에게 책과 연필을 빌려가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했지만, 학비 마련하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과 매번 학용품을 빌려주는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나디아를 힘들게 만들었습니…
Admin
[모금후기] 무너진 집에 다시 희망의 지붕을 올립니다
더 이상 이웃집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어요!
여러분들이 후원해주신 덕분에 집에 화장실이 생긴 루엉은 더 이상 이웃집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너무 기쁘다고 이야기합니다. 모아주신 후원금은 베트남 푸슨마을의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두 가정에 화장실과 축사를 건축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제 두 가정의 가족들은 이웃집 화장실을 빌려 사용할 필요도 없고, 목욕을 하려고 밤이 될 때…
Admin
[모금 후기] 마다가스카르 빈곤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해피빈 모금함 후기
해피빈 모금함의 목표 모금액을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171명의 네티즌분들이 후원해 주신 558,500원을 마다가스카르 현지 파트너 NGO인 AMI에 전달하여 마르셀린 가정과 사훌리 가정의 벽과 지붕을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바람으로 인해 무너져버린 주방을 쓸 수 없게 되어 1년 동안 흙바닥에서 음식을 준비해야만 했던 마르셀린은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무너진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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